[실크로드여행] 사막과 초원, 역사와 모험의 여행- 실크로드와 리틀티벳,누들로드

사막과 초원, 역사와모험의 여행 -실크로드와 리틀티벳, 누들로드

 

 

 

 

역사 속으로 사라졌던 실크로드가 이제 한번쯤은 꼭 가보고 싶고 가봐야할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아시아의 역사와 종교 그리고 문화가 집약되어 있는 실크로드. 동서양을 연결하던 교역로로서 명성을 떨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 실크로드는 이제 호기심 많은 여행자들에게 인기 높은 목적지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비록 비단을 실은 말과 상인들은 없지만 대신 세계 곳곳에서 온 여행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쉽게 떠나기 어려웠던 실크로드 여정, 이제 단 5일만에 실크로드 핵심관광지를 다녀올 수 있게 되었다. 7월부터 10월까지 하나투어에서 전세기를 난주로 취항해 실크로드와 리틀티벳, 누들로드 테마의 독특한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이름만으로도 신비한 그곳을 좀 더 쉽고 가깝게 다녀오세요~

 

 

 

 

 

 

 

 

 

 

 

 

 

 

 

 

 

 

 

둔황을 방문한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명사산(鳴沙山)과 막고굴이다.

명사산은 둔황 인근에 자리한 모래산으로, 바람에 모래가 날리는 소리가

마치 새가 지저귀는 소리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명사산 동쪽 절벽으로 약 2㎞에 걸쳐 수많은 동굴이 형성되어 있는데,

이곳이 바로 막고굴이다. 둔황 문화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막고굴은 중국 3대 석굴로 꼽히며

불교 예술의 결정체로 평가받고 있다. 기원전 366년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며,

7세기에 이르러서는 동굴 수가 1000여 개에 달해 `천불동(千佛洞)`이라고도 불렸다.

 

 

 

 

 

 

 

 

 

 

 

 

 

 

 

사막과 초원, 역사와모험의 여행 -실크로드와 리틀티벳, 누들로드

 

 

 

 

 

 

 

 

 

 

 

 

 

 

난주 (LanZhou) 전세기 프로모션 영상

 

 

 

 

 

 

 

실크로드 프로모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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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문의 : 1600-6578

 

 

 

 

 

 

감숙성/난주 일기예보  

    

 

 

 

 

 

 

 

 

 

 

 

실크로드- 대장정 (슬라이드 프리젠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