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여행] 산과 바다의 만남, 코타키나발루

[말레이시아여행] 산과 바다의 만남,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
사바주의 주도인 코타키나발루는 항구 도시다. 이곳은 지리적 위치 때문에 필리핀에서 바다집시 생활을 하던 바자우족과 마찬가지로 바다 위에서 유랑민 생활을 하는 말레이시아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다. 코타키나발루에서 지척거리인 가야섬(Pulau Gaya)에는 이들이 정착하여 살고 있다. 바다 참치 낚시를 위해 어구 손질에 한창인 사람들을 만나고 집안 내부를 구경한다. 코타키나발루의 어시장에는 이 사람들이 잡아온 참치와 각종 다양한 어류들을 볼 수 있고 또 직접 야외 식당에서 시식도 할 수 있다.

<가야섬>
퉁쿠압둘라만 국립공원의 일부인 가야섬. 이곳은 총 15제곱킬로미터의 면적에 달하는 큰 섬으로 가야라는 이름은 바자우족들의 크다는 의미의 gayo에서 그 이름이 유래한다.
필리핀 사람들이 정착해서 살고 있는 이 섬의 또 다른 한 켠에서는 보르네오섬 바다를 볼 수 있는 스킨스쿠버를 할 수 있다. 바닷 속 다양한 생태계를 수중 촬영한다.

<키나발루산>
해발 4,095m에 달하는 키나발루산은 동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이곳에는 다양한 동식물들이 살고 있다. 현 수교를 지나 다다른 키나발루산에서는 발아래로 무지개가 펼쳐진다.

 

 

 

 

 

 

EBS 세계태마기행 영상

 

[말레이시아여행] 산과 바다의 만남, 코타키나발루

 

 

 

 

 

 

 

 

 

사진으로 미리 다녀오는 코타키나발루 여행  

 

 

키나발루산에서 발원한 강물을 따라 즐기는 트레킹

 

 

 

  

 

 

 

 

코타키나발루- 석양에 물들다!

 리조트 창너머로 석양이 물들고 있는 바다를 바라 보는 느낌은 .....

 

 

 

 

 

 

 

 

수트라하버 퍼시픽 리조트 

 

 

 

수트라하버 퍼시픽 리조트내의 수영장

 

 

 

 

 

 

 

 

 

 

해양국립공원과 호핑투어 & 물놀이

 

 

 

키나바루산 중턱에서 시작하는 래프팅

 

 

 

코타키나발루 시내에 위치한 이슬람 사원

 

 

 

 

 

 

 

 

동남아에서 가장높은 키나발루 산 약 4,200미터로 1990년대 초 유네스코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

 

 

 

 

보르네오 섬에 위치한  사바주의 주도 코타키나발루.

처음 이 곳에 대해 들었을 때는 발음도 어려운데다

보르네오 섬에 위치해 있어 인도네시아 땅인줄 알았을 만큼

사전 정보가 많지 않았는데 엄연히 말레이지아 땅이랍니다.

 

사진으로 보는 풍광과 액티비티는 더 없이 아름답습니다.

언젠가는 가족들이 함께 이런 곳에서 휴양을 즐기면서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리라는 꿈을 그려봅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가이드북

 

 

 

 

 

 

 

 

 

 

 

 

 

 

 

 

 

 

코타키나발루 여행상품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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